평소에 소화기능이 좋지도 않은 편인데 식탐이 있어서 늘 과식 하는 편이에요. 과식 했다 싶으면 항상 소화효소를 챙겨 먹어요. 그러면 부대끼던 속이 싹 가라앉으면서 아주 편안해져요.

원래부터 위가 안 좋고 소화가 너무 안 되어서 얼굴색이 까맣게 되도록 고생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도아리 먹고 식사 후에는 소화효소를 먹었더니 통증이 많이 없어지고 소화도 잘 됩니다. 꾸준히 먹으려고합니다.

Previously, I suffered from a bad stomach and poor digestion, so my face even became discolored. But I started eating Zedoary as soon as I woke up in the morning and took digestive enzymes after my meals. I try to take it consistently.

소화가 늘 걱정이라 음식 앞에만 서면 늘 작아져요. 먹는걸 좋아하는데도 관심을 갖기가 무서웠는데 소화효소 먹고 깜짝 놀랐어요. 이제 찾아 먹는 즐거움이 다시 생겼어요.

I always worry about digestion, so even seeing a plate of food would make me nervous. Even though I like to eat, I lost the desire to do so. But I was surprised after taking digestive enzymes. Now I have rediscovered the joy of eating.

평소 장이 예민해서 음식을 먹으면 즉시 설사를 하여 체중미달일 정도로 말라서 의욕도 없고 우울증 증상까지 생겼습니다. 소화효소를 꾸준히 먹었더니 먼저 설사가 차츰차츰 멎어가고 소화가 제대로 되기 시작했습니다.

I usually have a sensitive intestine, so when I eat, I immediately get diarrhea. That has made me thin enough to be underweight, so I was not motivated and even had symptoms of depression. After taking digestive enzymes regularly, the diarrhea stopped gradually and digestion began to improve.